상하이 오리지널 뮤지컬 '접변', 한국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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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25

지난해, 상하이 오리지널 뮤지컬 '접변' 한국어 버전이 공식으로 막을 내렸다. 첫 번째 시즌에서 총 85회 공연, 평균 95% 이상의 객석 점유율, 총 1만 5천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했다. 경쟁이 치열한 대학로 소극장 무대에서 해외 상주 공연을 진행한 최초의 중국 오리지널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성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뮤지컬 '접변'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은 서울 대학로에 '중국풍(中國風)' 열기를 일으켰다. 이 작품의 탄생지인 상하이에서는 작품의 서사 구성, 음악, 분장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 관객들이 적지 않았다. 단순히 음악적 요소뿐만 아니라, 극이 펼쳐지는 역사적 배경이 한국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미스터리 요소와 여성 성장 스토리의 핵심이 한국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일으켰다.
뮤지컬 '접변' 한국어 버전은 85회 연속 공연했으며,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오래도록 보였다. 뮤지컬 '접변' 한국어 버전의 성공은 단순히 해외 진출을 넘어, 중국 연극 공연 산업 전체에도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다.
이로 인해 지난달, 오리지널 뮤지컬 '접변'의 한국 공연 및 브랜드 구축이 2024년도 상하이시 '중화문화 국제전파'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는 이 작품을 제작한 민영 기업에 대한 거의 전례 없는 격려와 인정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