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세 편의 뮤지컬 대작 황푸구에서 초연
스페인, 프랑스, 독일에서 온 세 편의 뮤지컬 대작이 잇따라 상하이 문화광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1. 뮤지컬 <즐거움은 덧없이(L'alegria Que Passa)> 상하이 초연
스페인에서 각종 연극 대상을 휩쓴 바르셀로나 현대 뮤지컬 <즐거움은 덧없이>는 2023년 초연 이후 무려 167회의 공연을 이어가면서 현지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올해 9월, 전설의 마지막 무대를 상하이에 처음 선보이며, 상하이 관객들에게 바르셀로나 특유의 예술적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간: 9월 18일~20일
공연 장소: 상하이 문화광장
2. 프랑스어 뮤지컬 <태양왕(Le Roi Soleil)> 중국 초연
현상급 프랑스어 뮤지컬 <태양왕>이 중국에 등륙한다. 루이 14세의 웅장한 일생을 그린 이 작품은 화려한 바로크 풍 무대 미술과 의상, 프랑스식 록 오페라 풍의 음악으로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과 그 이면의 숨은 갈등을 원작 그대로 재현하며, 프랑스 출연진 전원이 중국 무대에 등장할 예정이다.
공연 기간: 10월 30일~11월 15일
공연 장소: 상하이 문화광장
3. 뮤지컬 <아인슈타인: 시간 상대성이론> 중국 초연
독일어 오리지널 뮤지컬 신작으로, 2025년 3월 세계 초연 이후 뮤지컬계와 관객으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 올해 12월, 이 쟁쟁한 작품이 처음으로 중국을 찾아 한 시대의 과학 거장 아인슈타인의 끊임없는 탐구의 여정을 무대 위에 재현한다.
공연 기간: 12월 12일~20일
공연 장소: 상하이 문화광장
원문 출처: '상하이 황푸'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