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커우구 문화예술단, 한국서 교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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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훙커우구와 한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간 자매도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측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교류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훙커우구 문화예술단은 동래구청의 초청으로 2026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예술단은 훙커우구 문화관 실무진과 상하이 영화예술직업학원(上海電影藝術職業學院) 교직원·학생, 상하이 징우체육총회(上海精武體育總會) 회원들로 구성됐다.
10월 16일 훙커우구 문화예술단은 '동래읍성역사축제' 축하 공연에 참가해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지역 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두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했다.
공연은 둔황 무용, 성악 독창, 중국 고전 무용, 무술 등 4가지 예술 장르로 꾸며졌다. 천년 문명의 깊은 울림과 민족정신의 힘찬 기상을 담아내며 중국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고, 현지 관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에서는 오랫동안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한국 공연에서 예술단은 전통 무용과 민속음악 명곡, 중국 무술을 통해 중화 문화의 전통적 뿌리를 계승하고 문화적 자신감과 민족정신을 보여줬다.
앞으로 훙커우구 문화관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다양한 예술 형식을 활용해 훙커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욱 널리 전해 나갈 계획이다.
원문 출처: 더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