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 인문 사진 대회 시상식, 퉁지대학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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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퉁지대학교(同濟大學)와 한국 경희대학교 공자학원을 비롯한 퉁지대학교 해외 공자학원(교실)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세계 청소년 인문 사진 대회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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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품을 관람하는 외국인 관람객들 [사진 출처: 퉁지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본 대회에는 총 16개국 및 지역에서 82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56명의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를 표현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이 중 1등상 5점, 2등상 10점, 3등상 15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작들은 뛰어난 촬영 기법뿐만 아니라 깊은 인문학적 메시지도 담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 대표들은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며, 저마다 자신과 중국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이번 시상식 기회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온 사진 애호가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상하이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가는 과정이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2월 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세계 청소년 인문 사진 우수 작품전이 사전 공개됐으며, 이후 수상작들은 독일, 이탈리아, 한국 등 곳에서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크로스컬처 대화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 퉁지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