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을/겨울 상하이 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4월 1일 저녁, 상하이 웨스트번들 아트센터(Shanghai West Bund Art Center, 上海西岸藝術中心) N관에서 국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화려한 빛과 음악의 향연을 선보이며 2025 가을/겨울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일주일 동안, 상하이 패션위크는 중국과 외국의 최정상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약 10회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협력 첫 발표, 약 100건의 신제품 첫 공개, 약 1,000개 브랜드의 주문 첫 전시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동시에 도시 전역의 36개 협력 랜드마크가 패션위크와 호흡을 맞춰 런웨이와 쇼핑 공간을 연결하고, 패션 워크숍, 런웨이 직구,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 새로운 소비 방식을 도입하여 주변 지역의 음식·숙박·관광·쇼핑 소비를 약 30% 증가시켰으며, 일부 랜드마크는 소비 증가율이 100%에 달하기도 했다.

상하이 패션위크 개최 직전, 상하이는 '첫번째 경제 3.0' 버전을 발표했다. 첫번째 경제(Debut Economy)는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새로운 업종, 새로운 서비스, 신기술 출시, 첫 매장 오픈, 첫 연구개발센터 및 기업 본사 설립까지 포함한 경제 활동의 총칭이다. '첫번째 경제 3.0'은 지난해 7개 정책 조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3개 신규 조치를 추가해 첫 출시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첫 발표·첫 공개·첫 전시 상품의 수입 통관을 원활히 하기 위한 '기업 서비스 패키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더욱 정밀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계속 최적화되는 정책들은 '첫번째 경제'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런웨이와 시장을 이어주며 국제적 인지도를 지역 매출로 전환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상하이 패션위크는 협력 랜드마크에 더 많은 패션 문화 자원을 제공하고 도시 공간에 끊임없는 경제적 생명력을 부여하며, 상하이 패션위크의 롱테일 효과(Long-tail Effect, 마케팅을 통해 광고한 비인기상품이 올리는 매출액을 모두 합하면 인기상품의 매출액만큼 커지는 현상)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산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