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8개 중점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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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 연동 [사진 제공: 해방일보(解放日報) 리마오쥔(李茂君) 기자]

1월 13일, 상하이시는 '상하이시 서비스업 품질 제고, 효율 증대 및 소비 촉진·규모 확대 연동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조치'(이하 '몇 가지 조치')를 발표하고, 금융, 정보 서비스, 교통 운송, 문화·스포츠·오락, 생활 서비스, 검사·시험·인증 등 6개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28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했다.

상하이는 '소비 촉진'의 핵심을 서비스업으로 이동시키며, 서비스업의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방대한 서비스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몇 가지 조치'는 6대 서비스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관련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소비 신용대출, 상업 보험 등 금융상품의 혁신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 시나리오+소비 금융'의 심층 융합을 촉진한다.

플랫폼 경제 분야에서는 플랫폼 기업이 건전하게 경쟁하고 수수료 및 요금을 인하하도록 유도하며, 오프라인 실물 상권으로의 트래픽 유입을 지원해 온·오프라인 소비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실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제 항로 신규 및 증편, 관광 전용 열차 개발, 허브 상업 시설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문화·스포츠·오락 분야에서는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의 연동 효과를 강화하고, 하이엔트 전시회, 최고 수준의 스포츠 경기, e스포츠, 마이크로·단편 드라마(微短劇) 등 고품질 콘텐츠 공급을 제공해 현상급 소비 핫스팟을 창출한다.

생활성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가사 서비스 품질 및 노인 돌봄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입원시 동반자 없는 돌봄 서비스를 보급하며, 의료건강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검사·시험·인증 분야에서는 검사 및 시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고능급(高能級, 종합 실력과 영향력이 높은 뜻) 검사·시험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소비의 공급과 수요 순환을 원활하게 연결

개혁 개방 심화 측면에서 상하이는 계속해 서비스업 확대 개방 종합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 스포츠, 노인복지, 의료 등 분야에서 시장화된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완비한다.

'몇 가지 조치'는 신업태, 신모델, 신시나리오의 발전을 명확히 장려하며, 경영 주체가 소비 시나리오 조성 프로젝트를 신청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설 장비, 장소, 홍보 등의 투자에 따라 일정 수준의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몇 가지 조치'는 서비스업 및 소비 분야의 우수 인재 및 청년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국제화된 운영·기획·에이전트 팀을 도입하는 것을 독려한다. 또한 관련 인재가 각종 인재 프로그램에 신청하도록 장려하며, 정착, 출입국, 의료,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제공한다. 서비스업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정부의 종합 조정 역량 또한 한층 높아질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몇 가지 조치'는 하나의 체계적인 출발점이다. 관련 정책 입안자들은 상하이가 향후 정립한 방향을 바탕으로 여러 주요 분야에서 보다 구체적인 지원 정책과 특별 자금을 제공하여, '고품질 공급'과 '소비'의 선순환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버전은 참고용일 뿐이며 중국어 공식 서류를 기준으로 한다.

 

원문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