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상하이 박물관 고대 이집트 전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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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밤, 제1회 "박물관의 기'묘'한 밤" 행사가 상하이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예쁘게 단장한 250마리의 반려묘들이 주인들의 인솔 하에 '피라미드의 정수: 고대 이집트 문명 대전(大展)'을 찾아 기묘한 여정을 시작했다. 고대 이집트의 먼 옛날, 고양이 신 바스테트(Bastet)는 수호와 영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이집트인들의 고양이 신에 대한 숭배 사상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날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일치한다. 중국일보(中國日報) 기자를 따라 톄단얼(鐵蛋兒)이라는 고양이의 눈에 비친 고양이들의 박물관 파티를 감상해 봅시다!

 

출처: 중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