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인바운드 관광, 외국인 공연 관람 예약 촉진
중국 인바운드 관광이 점점 성수기에 접어들며, 이는 F1 중국 그랑프리(F1 Grand Prix)의 관광객 유입 효과가 더해지면서, 23일 밤 'ERA-시공간의 여행(時空之旅)' 공연 현장은 거의 외국인 관객으로 가득했다. 900여 명의 관객 중 외국인 관객 비율은 95%에 달했으며, 이 중 약 3분의 1은 F1 중국 그랑프리를 보러 온 관광객이었다.

외국인 관객들은 10여 개 국가에서 왔다. 일본·한국 및 동남아 관광객뿐만 아니라 스페인, 러시아 등 멀리 있는 국가에서 온 관광객도 포함되어 있다.
비자 면제 정책의 효과가 지속되면서, 지난해부터 가까이 있는 국가들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스프링 투어 덧컴(springtour.com, 春秋旅遊)의 우훙(吳紅) 총괄 매니저는 "춘추항공(春秋航空)의 승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상하이-부산 노선의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 노선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약 50%에 달하며, 한국 관광객뿐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환승한 관광객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우훙 총괄 매니저는 "비자 면제 정책의 최적화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인바운드 관광 회복을 이끈 강력한 촉진제였다. 앞으로 인바운드 관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 항공편의 꾸준한 회복이 기반이 되어야 하고, 동시에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 강화, 그리고 다양한 관광객 시장에 맞는 맞춤형 관광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