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하이 모항 크루즈 신규 항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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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벨리시마호(MSC Bellissima) [사진 출처: VCG]

최근 상하이 모항 크루즈의 새해 항로 계획이 잇따라 공개됐다. 다양한 테마 구성과 장단기 항로 조합을 통해, 신규 항로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롭고 색다른 문화관광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에는 중국 최초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호(Adora Magic City, 愛達·魔都號)'가 계속해서 상하이를 모항으로 삼아, 4박 5일 및 5박 6일의 여러 국제 노선을 선보인다. 제주, 부산, 서울 등 대표적인 목적지를 방문하며, 탑승객들에게 한국의 인문과 자연 경관을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1월 27일, 'MSC 벨리시마호'가 상하이 모항으로 다시 돌아와, 제주도, 부산, 서울 등 인기 목적지로 향하는 엄선된 26개 선별 항로를 운영한다. 항로는 겨울, 봄, 여름, 가을 사계절 전 기간에 걸쳐 있으며, 겨울방학, 춘절, 여름방학, 황금연휴 등 여행 성수기를 모두 커버해 여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한다.

기술 체험 측면에서 'MSC 벨리시마호'가 'AI 스마트 버틀러'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탑승객은 승선 전 객실 서비스 신청, 레스토랑 예약 등의 절차를 미리 처리할 수 있고, 승선 후에는 '샤오엠(小M)'을 호출하기만 하면 영중 이중 언어로 실시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원문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