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산하 '스펙트럼오브더시즈' 상하이 모항으로 복귀
1월 15일,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측은 자사 소속 '스펙트럼오브더시즈'가 1월 28일 상하이 모항으로 복귀해 본격적으로 '스펙트럼오브더시즈 한국 시즌'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펙트럼오브더시즈의 새로운 항해 시즌은 제주, 부산, 서울(인천) 등 한국의 인기 목적지를 포함하며, 차오후(ChiaoHu, 巧虎) 20주년 테마 크루즈 항차도 함께 기획해 춘절과 한국 벚꽃 시즌 등 여러 축제를 이을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펙트럼오브더시즈 한국 시즌'은 4~5박 일정의 다양한 항로로 설계되어 있으며, 한국의 3대 인기 여행지인 제주, 부산, 서울(인천)을 방문한다. 이는 해상 항해와 심층적인 육상 탐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객들이 한국의 자연 경관, 트렌디한 최신 문화, 현지 음식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가운데 제주도에서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는 동해안과 서해안를 아우르는 테마 버스 노선을 마련해, 제주의 자연 풍경과 문화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탐방하는 일정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오후 IP 개발 20주년을 기념해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는 3월 4일과 4월 6일에 차오후 20주년 테마 크루즈 항차를 선보이며, 승객들에게 동심 가득한 해상 판타지 여행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년 춘절 기간 동안, '스펙트럼오브더시즈'는 춘절 테마 크루즈 항차도 운영해, 해상 녠예판(年夜飯, 중국 섣달그믐날 저녁에 온 식구가 모여서 함께 먹는 음식), 테마 파티, 전통 장식 및 축제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은 짙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가족 및 친지와 함께 신년을 맞이할 수 있다. 3~4월은 한국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승객들은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를 따라 쉽고 편하게 한국에 도착해 한정판 봄날의 꿈 같은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