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 한국 여수를 최신 항로 배치 목적지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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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 중인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Spectrum of the Seas, 海洋光譜號)' [사진 출처: IC Photo]

최근,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oyal Caribbean Cruises)는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의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 항로 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새 운항 시즌에도 중국 시장에 대한 집중 운영을 지속하는 동시에, 한국 여수를 새로운 목적지로 추가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수는 2026년 5월부터 로얄 캐리비안의 항로에 새롭게 편입되는 기항지가 된다. 로얄 캐리비안은 한국 항로의 다양성을 한층 확대하고, 기존의 인기 도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해안 체험을 탑승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국경절 연휴 기간에는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가 업그레이드된 한국 항로를 개설해 인천, 제주, 부산 등 주요 목적지 세 곳을 연결하고, 도시 매력, 인문적 깊이, 섬 풍경을 한 번에 아우르는 일정으로 장기 연휴 고객에게 고품질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 한국 시즌에는 4~5박의 테마 항로를 운영해, 선상 엔터테인먼트와 육상 관광을 빈틈 없이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소비자들의 단기·가벼운 휴가 수요에 맞춰, 로얄 캐리비안은 '주말 탈출, 음악의 파도를 일으키다' 테마로 한 여러 항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항로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월요일에 복귀하는 3박 단거리 일정으로, 도시 거주 고객층에게 유연하고 편리한 주말 휴가 방안을 제공한다.

항로 배치를 보면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는 11월 1일 중국 홍콩에 도착해 모항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1월 19일 상하이로 복귀해 연중 내내 중국 시장에 배치되어 심층 운영될 예정이다.

벤자민 볼딘(Benjamin Bouldin, 博傑明)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크루즈 중화권 총재는 새로운 운항 시즌 동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는 연중 내내 중국 시장에 집중하며, 상하이와 중국 홍콩을 양대 모항으로 삼아, 다양한 항로 설계와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 조합을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현재 수요에 더욱 부합하는 해상 휴가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