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국 입국 관광의 첫 관문 지위 굳건히 유지
상하이 변검총역(邊檢總站)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하이 변검기관(邊檢機關)이 검사한 출입국 인원은 누적 2,112만 6,000명, 출입국 항공기와 선박 등 교통수단은 14만 6,000대에 달했다. 상하이 변검기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만·공항 출입객과 다양해지는 통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근무 체계를 최적화하고, 디지털·스마트 기술 활용을 심화하며, 통관 편의화 개혁을 추진하는 등 여러 조치를 통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뒷받침하고 왔다.
올해 상반기 상하이 변검총역이 심사한 입국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 316만 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올해 들어, 상하이의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 분야의 융합 발전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되고, 무비자 정책 효과가 이어지면서 입국 외국인 관광객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상하이 출입경변방검사총역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비자 면제 정책과 240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을 이용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204만 6,000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입국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중국 입국 관광의 첫 관문'으로서 상하이의 매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 상하이 변검기관은 크루즈 항만에서 출입국 여객 총 74만 4,000명을 심사했다. 6월 6일에는, 중국 최초의 크루즈 '무목적지 해상 관광' 시범 노선이 상하이에서 공식 개통돼 크루즈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크루즈 산업 모델의 혁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하이 동방허브 국제비즈니스협력구(上海東方樞紐國際商務合作區) 선행 시범 운영 구역의 운영 효과도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들어 상하이 동방허브 국제비즈니스협력구에서는 각종 전시회와 행사가 잇달아 개최됐다.
올해 상반기 상하이 변검기관이 심사한 구역 출입 인원은 총 85만 2,000명, 차량은 1만 8,000대에 달해 국제 경제·무역 교류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변검기관은 선제적 지원에 나서며 일련의 통관 편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모든 구역 출입 인원은 출입경 신속심사 통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긴급 구역 진입, 체류 기간 연장 등 보완 조치도 함께 시행해 전방위적이고 다층적인 편의화 정책 체계를 구축했다.
원문 출처: 상하이 변검총역,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