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하이 한·중 기업 및 문화 교류 좌담회 상하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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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제1회 상하이 한·중 기업 및 문화 교류 좌담회가 상하이시 민항구(閔行區) 상하이 훙차오(虹橋) 그린밸리 플라자(Green Valley Plaza, 虹橋綠谷廣場)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중도시우호협회(韓中城市友好協會) 가 주최하고, 한·중 지방 정부와 기업계 인사 약 7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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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사진 [사진 출처: 산시성 인민정부 주상하이 사무소(山西省人民政府駐上海辦事處) 공식 웹사이트]

이번 좌담회는 한·중 정상회담을 배경으로 기업 및 문화 교류 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권기식 회장은 "한·중 양국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상하이경제무역협력센터와 상하이문화교류센터를 기반으로 한·중 기업 협력과 문화 및 청년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상하이, 하이난(海南) 등지에서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9월부터는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미술전 중국 투어를 추진할 예정인데 첫 개최지로 난징미술관(南京美術館, Nanjing Art Museum)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좌담회에서 유성훈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 과 상하이 훙차오 해외발전서비스센터(上海虹橋海外發展服務中心) 주잉화(朱瑩華) 처장 등은 축사를 통해 한·중 기업 및 문화 분야의 교류 협력을 더욱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40여 개 중국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한·중 양국 기업인들은 기업 제품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