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차오 CBD, 한국서 투자 설명회 성공리 개최
최근 '훙차오(虹橋) 국제 중심업무지구(CBD)'(이하 훙차오 CBD) 관리위원회 일행이 한국 서울시를 방문해 '상하이에 투자하고 기회를 공유하자'를 주제로 한 상하이 훙차오 국제 중심업무지구 및 상하이 쑹한(松韓) 과학기술파크 투자 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2025년 상하이와 한국 간 양자 무역액이 1,959억7,700만 위안에 달하면서 한국은 상하이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자 외자 원천지로 자리매김했다. 양측은 집적회로, 전기∙기계 제품, 정밀화학, 화장품, 일용 화학용품 등 분야에서 긴밀한 무역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 간 상호 보완 우위가 뚜렷하다. 상하이 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인 훙차오CBD는 한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다수의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해 첨단제조,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경제 등 분야에서 뚜렷한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설명회에서 관리위원회 산업발전처 천중위(陳鍾宇) 처장은 CBD의 산업 배치와 비즈니스 환경을 상세히 소개했다.
상하이 훙차오CBD 관리위원회 양쉬보(楊旭波) 부주임은 "CBD는 앞으로 비즈니스 환경의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기업에 전 과정,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수의 한국 주요 기업들이 현장에서 투자 의향을 명확히 밝히는 등 이번 설명회는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매칭 및 착수가 가속화되고 상하이와 한국 간 경제∙무역 협력의 질적 향상과 업그레이드가 한층 더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 상하이 훙차오 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