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상하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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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현장 [사진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

협력과 상생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건설하는 것은 모든 참석자들의 바람이다. 5월 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 회원국 대표들은 황푸장(黃浦江) 강변의 상하이엑스포센터(上海世博中心)에서 열리는 2026년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했다. 각 측은 이번 고위관리회의를 통해 공감대를 한층 더 형성하고,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  건설이 목표에서 행동으로, 청사진에서 현실로 나아가, 하반기 선전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3차 정상회의 를 위한 기반을 철저히 마련하기를 기대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협력'을 언급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각 측은 재정, 교통운송, 공공보건, 인구 고령화, 식량안보 등 분야의 협력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중소기업, 인적 자원, 여성, 청년, 미디어 등 분야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인적 교류를 한층 더 편리하게 하고, 인문적 유대를 더욱 긴밀히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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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 로봇(Embodied Robot, 具身機器人) 공연을 감상하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 출처: 상관뉴스]

회의가 진행되는 틈틈이 외국인 참석자들은 회의장에서 상하이만 있는 짙은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상하이엑스포센터의 안내 데스크에는 출국 세금 환급 '구매 즉시 환급' 지점이 마련되어 있어, 전시장 내 소비는 물론, 앞서 도심 산책 중 구매한 상품도 영수증만 있으면 이곳에서 빠르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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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박물관·동관(東館)의 도자기 테마 전시관을 참관하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 출처: 상관뉴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고위관리회의에 앞서 APEC 각 위원회와 실무팀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무역투자, 경제기술협력, 여성, 통신, 식량안보 등 분야와 관련하여 약 40차례의 회의를 개최했다. APEC 각 회원국, 사무국, 옵서버 등에서 1,000명이 넘는 대표들이 참석했다. 많은 참석자들은 중국의 인도 하에 협력의 '최대 공약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馬朝旭) 부부장이 개막식 축사에서 말한 "오늘은 APEC '중국의 해(中國年)'의 바통이 상하이로 전달됐다.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여는 중요한 회의다. 따라서 우리는 중간 점검하고, 성과 설계를 구체화하며, 초기 성과를 종합해 선전에서 열릴 2026년 APEC 제33차 정상회의 개최를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와 같이 될 것이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