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부산 기업인 대표단 비즈니스 매칭 행사 성황리에 개최
2026년 한국 부산 기업인 대표단 비즈니스 매칭 행사가 5월 13일 오후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상하이와 부산에서 온 약 50여 명의 업계 리더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첨단제조 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했다.
쉐펑(薛鋒) 상하이시 외국투자유치센터 주임은 축사에서 상하이는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허브이며, 2025년 양국 간 무역액은 2,000억 위안에 육박해 양국 전체 무역액의 10분의 1을 차지했고, 3,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상하이에 진출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하이의 비즈니스 환경, 중점 산업 배치 및 외국 투자 유치를 위한 새로운 우위를 소개하고, 상하이와 한국 간의 기업 협력 방향을 전망했다.
권도겸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장은 부산은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강한 도시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접한 상하이의 기술 혁신을 기준으로 삼아 '제조 혁신' 차원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것은 물론, 상하이로부터 우수한 첨단기술 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양방향 투자와 교류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나시아(Panasia), 지맥스(G-Max) 등 한국 기업 2곳과 상하이 성뎬인공지능과학기술유한회사(盛典人工智能科技有限公司), 상하이시 수무국 디지털파이프네트워크센터 등 중국 기업 2곳이 각각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한국 기업 대표들이 시·구(區) 관련 부처, 장장그룹(張江集團), 루자쭈이그룹(陸家嘴集團) 등과 심도 있는 협의를 가졌으며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날 오전, 한국 기업인 대표단 일행은 장장 로봇 산업 핵심 기업 몇 곳과 중앙-지방 공동 건설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를 방문하여 상하이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최신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원문 출처: '상하이투자'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