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op Creators Gala, 상하이서 개최
5월 30일 저녁, 2026 Top Creators Gala(2026互聯網優質內容創作盛典)가 상하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전 세계 수백 명의 인터넷 콘텐츠 창작자 대표와 업계 유력 인사들이 황푸장(黃浦江) 기슭에 모여 우수 콘텐츠 창작의 비밀을 탐구하고, 인터넷을 통해 중국 이야기와 상하이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글로벌 창작자들이 공동 제작한 단편 영화 <Why Shanghai, Why China, Why the World>가 개막 작품으로 갈라의 막을 올리면서 'From Shanghai, For China, To the World(상하이에서 시작해 중국을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간다)'라는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오프닝 공연 <창작의 순간·상하이>는 창작의 토양으로서 상하이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상하이시 작가협회(上海市作家協會) 쑨간루(孫甘露) 주석은 '좋은 콘텐츠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를 테마로 창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창작자들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콘텐츠의 핵심 가치를 소개했다. 이들은 '진정성 있는 공감(Sincerity)', '사고의 깊이(Height)', '미감과 질감(Aesthetics)', '공감과 메아리(Resonance)', '영원한 생명(Evergreen)' 등 다섯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는데 이 다섯 단어의 첫 글자를 조합하면 '공유(SHARE)'가 되며, 이는 인터넷 우수 콘텐츠 창작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인사들도 행사에 초청받아 자신과 상하이의 인연을 소개하며, 상하이에 대한 애정과 찬사를 전했다.
<상하이시 인터넷 우수 콘텐츠 창작 지원에 관한 몇 가지 조치>가 시행된 지 약 1년이 지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인터넷 우수 콘텐츠 창작을 위한 두 가지 신규 계획도 발표했다. 그 첫 번째는 상하이시 각 부문의 지원 아래 상하이시 당위원회 인터넷정보위원회 판공실이 전폭적으로 추진하는 '상하이 인터넷 우수 창작 역량 강화 계획'으로, 이 계획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자원을 개방하고 공동 창작 채널을 연결한다. 둘째, 빌리빌리(Bilibili), 샤오훙수(小紅書), 웨원그룹(閱文集團) , 텐센트(Tencent, 騰訊), 더우인엄선(抖音精選), 더페이퍼(The Paper, 澎湃新聞), 칸칸뉴스(看看新聞)가 공동 발표한 '2026 인터넷 우수 콘텐츠 공동 창작 계획'으로, 플랫폼 간 협력을 통해 창작자들에게 폭넓은 활동 공간과 발전 기회를 제공한다.
피아니스트 겸 인터넷 콘텐츠 창작자 쿵샹둥(孔祥東)의 즉흥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현장에 모인 모든 참석자들은 함께 아름다운 와이탄(外灘)의 야경을 밝히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