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뷰티 산업', 전 세계 주문 쇄도 이끌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상하이 화장품 산업의 생산액 증가율은 20%를 넘었고, 수출 납품액 증가율도 19% 이상을 기록했다. 화장품 등 패션 소비재 산업은 상하이가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6대 핵심 산업 중 하나이다.
해외 주문이 다시 돌아오고, 다국적 기업 본사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주문 회귀의 논리는 복잡하지 않다. '상하이 제조'의 품질이 해외 공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심지어 이를 뛰어넘고, 종합 비용 면에서도 더 큰 우위를 차지할 때, 다국적 기업 본사의 선택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분명해진다.
국제 대기업과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로컬 브랜드들도 핵심 제조를 상하이에 남기거나 다시 상하이로 이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모두가 위탁생산의 방식으로 외부에 맡기면 비용이 더 낮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상하이 공장의 효율, 품질, 스마트화 수준 덕분에 자체 생산이 종합적 수지에 더 맞아떨어진다."고 말한다.
상하이의 화장품 품질 관리에는 감독관리부터 제조까지 완전한 폐쇄형 순환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다. 지난해 9월 발표된 <화장품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조치>는 혁신 원료와 고부가가치 제조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감독관리 협력과 사전 개입 메커니즘을 통해 기업들에게 명확하고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발전 경로를 마련해 주고 있다.
더 높은 기준과 더 빠른 신제품 출시가 '상하이 제품'의 자신감을 만들어 냈다. 상하이의 완비된 감독관리 시스템은 전 과정에서 제품 안전을 규범화할 수 있으며, 여기에 창장삼각주(長江三角洲) 지역의 성숙한 산업 인프라와 효율적인 물류 자원이 더해졌다. 브랜드와 현지 ODM (제조업자개발생산)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클린 메이크업 이념에 부합하는 여러 인기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