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투자촉진서비스센터·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 대화의 장 통해 업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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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하이시 투자촉진서비스센터와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인베스트 상하이(投資上海, Invest Shanghai)' 온라인 대화의 장(雲上會客廳)에서 특별 회담을 열고, 상하이의 비즈니스 환경과 한국 기업의 상하이 진출·발전 기회, 상하이-한국 간 산업 협력 잠재력, 상설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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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 상하이' 온라인 대화의 장 특별 회담 현장 [사진 출처: '인베스트 상하이' 위챗 공식계정]

이날 회담에서 왕둥(王東) 상하이시 투자촉진서비스센터 주임은 상하이 내 외자기업의 발전 현황과 상하이의 핵심 요소·자원 지원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상하이의 '2+3+6+6' 현대화 산업 체계를 설명했다. 그는 '1+6+20+X' 통합 투자유치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상하이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입주 공간 매칭부터 프로젝트 정착, 기업 요구사항 조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등 고차원급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 중소 과학기술 혁신기업이 시장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상하이 투자·사업 진출을 공동으로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KOSME 동북아·아세안 본부장 박수석 은 한국 중소기업의 상하이 진출·발전과 관련한 요구사항과 실제 진출 현황을 공유했다. 그는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기반이 탄탄한 가운데, 다수의 한국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성화·혁신) 중소기업이 종합형 건강(Comprehensive Health, 大健康), 소비재·뷰티 등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상당수 기업이 중국에 자회사, 연구개발 센터, 지역 판매 본부 등을 설립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상하이를 거점으로 중국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시 투자촉진서비스센터와 안정적인 협업 채널을 구축해 한국 기업의 상하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상시 연락 담당자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일상 소통 채널을 마련한다. 둘째, 정보의 양방향 공유를 추진해 산업 동향, 투자 정책, 기업 요구사항 및 행사 관련 자원을 정기적으로 교환한다. 셋째, 협력 리스트를 정리해 협력 목록을 마련하고 자원 매칭을 진행함으로써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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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화의 장·해외 협력 기관 모집 신청 QR코드 [사진 출처: '인베스트 상하이' 위챗 공식계정]

 

원문 출처: '인베스트 상하이'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