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상하이 와이탄을 시계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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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상하이 와이탄(外灘) 건축 요소들이 스와치(Swatch)의 시계 디자인에 접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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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예술가 6명이 디자인한 스와치 신제품 컬렉션 [사진출처: '상하이 황푸(上海黃浦)' 위챗 공식계정]

이 손목시계는 펑빈(馮彬)이 디자인한 것으로, 다이얼에는 스타일이 각기 다른 20여 채의 와이탄 건물이 담겨 있다. 그중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Swatch Art Peace Hotel, 중국 상하이 와이탄에 위치한 스와치의 아티스트 레지던시)의 상징적인 지붕이 다이얼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이 손목시계는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 측이 6명의 중국 예술가를 초청해 제작한 새로운 컬렉션이다. 예술가들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호텔에서 머물며 생활하고 작업한 경험이 있으며, 자신들의 경험과 개성을 손목 시계 작품에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2011년에 문을 연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은 예술가들의 생활·창작 공간인 동시에 예술에 대한 스와치 사의 열정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호텔의 최고경엉자(CEO)인 카를로 지오다네티(Carlo Giordanetti)는 이 컬렉션이 전통 문화와 현대 예술 언어를 융합한 것이라며, 창의성과 예술성, 개성 표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의 창작 정신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상하이 황푸'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