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도시의 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글로벌 대회, 11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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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상하이 더 그랜드 홀스(The Grand Halls, 世界會客廳) 등에서 '도시 재생, 살기 좋은 주거'를 주제로 열린다. 대회는 도시 재생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구상과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1+1' 체제로 구성되며, 전체회의와 세계 도시의 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국제포럼(이하 '도시발전포럼')이 열린다. 도시발전포럼에서는 주제별 회의 5개, 분야별 전문 회의 7개, 부대회의 6개가 열린다. 세계 도시의날 행사  기간에는 상하이 국제 도시 및 건축 박람회와 다양한 사회 참여 행사, 도시 시찰 등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등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외빈 100명 가까이가 초청됐으며, 중국 대표들과 함께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심도 있게 교류하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국제 도시 건설·발전 경험과 함께 유엔해비타트(UN-Habitat)의 'SDG 도시' 플래그십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거둔 실천 성과도 공유한다. 또한 상하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중점 분야의 '제15차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소개한다.

대회에서는 2026년판 <상하이 매뉴얼: 21세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가이드>와 <2026 상하이 지수 적용 보고서> 중국어판, 그리고 일부 주제별 적용 시나리오 보고서가 발표된다. 이를 통해 상하이와 유엔해비타트가 세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지혜를 보태며 일궈낸 협력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세계 도시의 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글로벌 대회는 상하이시 인민정부와 유엔해비타트가 공동 주최하고, 상하이시 주택·도농건설관리위원회가 주관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