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발레단, 상하이에서 첫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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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24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보르도 국립 오페라 극장 벨레단은 상하이 오리엔탈아트센터(上海東方藝術中心)에서 낭만주의 발레의 대표적인 작품 <라 실피드>를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 감독인 호세 카를로스 마르티네즈가 안무한 '가장 즐거운 고전 발레'인 <돈키호테>(제3막)도 함께 공연될 것이다.
낭만주의의 발레의 대표작과 현대 프랑스 안무가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140분 동안 프랑스 발레의 시작과 발전을 음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