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관광 페스티벌, 가을맞이 170여 개 문화·관광 행사 선보여
제37회 상하이 관광 페스티벌 '클래식 행사 시즌'이 9월에 막을 올린다. 상하이는 문화·관광 행사 170여 개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가을 풍성한 문화·관광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올해 상하이 관광 페스티벌은 '한 축제, 두 시즌' 방식으로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여름방학 관광 시즌'에는 170여 개의 여름철 문화·관광 행사를 선보여 여행과 여가 활동에 대한 대중의 열기를 북돋웠다. 9월부터 시작되는 '클래식 행사 시즌'에서는 미식의 향연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한 100여 개의 문화·관광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하이 관광 페스티벌의 대표 행사인 '퍼레이드'는 '상하이와의 만남, 아름다운 인연'을 주제로 9월 중순에 열린다. 이 퍼레이드에는 21개의 국내외 공연팀과 21대의 테마 장식 차량이 참여한다. 페루, 크로아티아, 러시아, 스페인, 미국 등 각국의 공연팀이 상하이 거리에 등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문화를 선보인다. 올해 퍼레이드는 현재 열리고 있는 '아메리카 고대 문명 대전(大展)', '마왕퇴(馬王堆) 국보 예술 대전' 등 주요 전시와 연계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37회 상하이 관광 페스티벌의 폐막 기념 행사는 상하이시 쑹장구(松江區)에서 열린다. 쑹장구는 광푸린(廣富林) 문화유적지, 천산식물원(辰山植物園) 등 주요 문화·관광 명소에서 야간 경제, 조명 예술, 자연 친화, 전 연령대 참여 등 다양한 테마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