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경계 없는 맛의 향연, 성황리에 개막
9월 29일 오후, 2026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경계 없는 맛의 향연 출범식이 칭푸구(青浦區) 판룽고진(蟠龍古鎮)에서 열렸다.
'상하이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의 연간 대미를 장식하는 핵심 행사인 시즌4는 '미식+'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이어갔다.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 행사를 연계해 미식 테마 마켓과 소비 혜택 행사, 다채로운 혁신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미식 경계 없는 유람선'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상 미식 전시라는 새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가까이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세계 각국의 정통 음식을 직접 맛보며, 나라와 지역마다 다른 음식 문화 특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장난(江南) 수향의 정취와 세계 각국의 미식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즌1~3 우수 첫 진출 매장 가이드가 발표됐다. 2026년 1~9월, 상하이시 전역의 특색 있는 외식업 첫 진출 매장 279곳을 소개하는 추천 가이드가 잇따라 발표됐다. 동시에 <4분기 글로벌 미식 추천 메뉴 가이드>도 함께 발표됐다. 상하이 전역의 우수 매장 100여 곳이 참여해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만찬, 가볍게 즐기는 식사·휴식 등 다양한 상황과 수요를 아우른다.
<상하이시 글로벌 미식 랜드마크 가이드>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가이드에는 2026년 글로벌 미식 랜드마크 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리스트가 공개됐다. 상업지구형 글로벌 미식 랜드마크는 상하이 신톈디(新天地), EKA·톈우(EKA Tianwu, EKA·天物)등 2곳이며, 쇼핑형 글로벌 미식 랜드마크는 상하이 글로벌 하버(Global Harbor, 環球港) 쇼핑몰, HKRI 타이구후이(興業太古匯, HKRI Taikoo Hui), 신톈디 더 허브(XINTIANDI The Hub, 虹橋新天地), BFC 와이탄 금융센터(外灘金融中心), 상하이 루자쭈이 센터(上海陸家嘴中心)등 5곳이다.
행사에서는 4분기에 진행될 '미식+' 시리즈의 특색 있는 테마 행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 등 다양한 분야와 긴밀히 연계해, '외식+' 융합형 소비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비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함께 마련된 테마 마켓에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과 수입 식재료, 문화창작 굿즈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장난 고진의 무형문화유산과 지역 미식 문화를 접목해, 동서양의 다양한 맛이 어우러지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상하이 비즈니스'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