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정책, 한국의 중국 여행 급증 견인

korean.shanghai.gov.cn| December 03, 2024

12월 2일 중국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攜程)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8일부터 시행된 한국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중국의 단독 무비자 정책(11월 8일~12월 2일) 이후, 한국 관광객의 중국 여행 예약이 전월(10월 8일~11월 2일) 대비 약 15%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는 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중국 도시로,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상하이의 한국 관광객 입국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늘어났으며, 전월 대비로는 40% 이상 증가했다.

한국 SBS 방송국은 11월 29일 뉴스에서 중국이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범 운영한 이후, 한국에서 중국 여행 예약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많은 젊은이들은 금요일 퇴근 후 주말을 이용해 즉흥적인 중국 여행을 떠나고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은 가장 짧게는 1시간여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현재 비자를 발급받는 복잡한 절차와 비용이 면제되면서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더 데이퍼(The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