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만 명 넘게 몰린 2025차이나조이, 총 소비액 6억 6,000만 위안 달성

korean.shanghai.gov.cn| 2025-08-08
1.png
​2025차이나조이(ChinaJoy, 중국 국제 디지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현장 [사진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

8월 4일, 제22회 차이나조이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폐막했다. 4일간 진행된 전시회에는 총 41만 3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 중 약 61%의 관람객은 상하이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1회 '상하이의 여름' 국제 애니메이션의 달의 피날레 전시로서, 전 세계 게임 및 애니메이션 팬들이 상하이에 모이게 할 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핫한 상권과 문화 관광 기관들이 협업하여 다양한 인증샷 찍기 행사를 개최하며, 문화·관광·비즈니스·스포츠·전시가 융합된 새로운 소비를 창출했다. 주최 측 통계 데이터와 빅데이터 모니터링 및 종합적으로 합산된 결과에 따르면, 전시회 참가자들이 외식, 소매, 숙박, 교통 및 기타 서비스 분야에서 약 6억 6,100만 위안에 달하는 소비가 발생했다.

2.jpg
​제22회 차이나조이 현장 개최된 행사에 참가한 많은 관람객들 [사진: 문회보(文滙報) 저우쥔차오(周俊超) 기자 제공]

서브컬처를 핵심으로 한 이른바 '굿즈 경제(Goods Economy, 谷子經濟)'의 상품은 랜덤박스, 피규어, 플러쉬 토이, 포토카드 등 다양한 종류를 포함하며, IP 파생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감정적 수요와 사회적 속성을 충족시킨다. 지난 7월 4일부터 시작된 제1회 '상하이의 여름' 국제 애니메이션의 달을 계기로, 상하이 도심의 서브컬처 분위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차이나조이는 젊은 세대의 열정을 클라이맥스로 끌어올렸다. 대형 애니메이션 게임 전시회가 도시 소비에 미치는 파급력은 다각도로 확인되고 있다.

상하이 도심 곳곳에서는 서브컬처 요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이롄 ZX 크리에이티브 센터(百聯ZX創趣場), 징안 조이시티(Joy city), 메트로 시티(Metro City, 美羅城), 상하이 글로벌 하버(上海環球港,Global Harbor), 우자오창(五角場) 상권 등 곳곳에서는 애니메이션 및 게임 IP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고, 푸둥신구(浦東新區)의 '굿즈 소비 축제', 쉬후이구(徐匯區) '원계(元界) 카니발', 황푸구(黃浦區) '예원(豫園) 여름 판타지 나이트-중국 창작 예원 우주 관광 시즌(國創豫宙漫遊季)' 등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지며, 올여름 상하이를 완전히 서브컬처의 도시로 바꾸어 놓았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