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 100대 도시, 상하이 2위 유지

korean.shanghai.gov.cn|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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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와이탄(外灘) 스카이라인 [사진 출처: IC Photo]

최근, 2025년 중국 100대 도시 순위가 상하이에서 발표됐다. 이는 와튼경제연구원(Warton Economic Institute, WEI)이 2015년 이래 연속 11년째 주관, 편찬하는 연례 '중국 100대 도시 순위'이다. 순위에 따르면, 상하이는 여전히 2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이 순위는 전년 국내총생산(GDP) 총량 기준 TOP 115위에 오른 2급 및 이상 등급 도시를 연간 후보 도시로 선정하며, 하드 경제 지표(GDP, 저축 및 재정)와 소프트 경제 지표(환경, 과학·교육, 문화 및 위생)의 종합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TOP 100을 연간 100대 도시로 선정했다.

올해의 순위에서 베이징, 상하이,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광저우(廣州), 난징(南京), 쑤저우(蘇州), 우한(武漢), 청두(成都), 충칭(重慶)이 TOP 10을 차지했고, 톈진(天津), 닝보(寧波), 칭다오(青島), 우시(無錫), 지난(濟南), 허페이(合肥), 창사(長沙), 시안(西安), 푸저우(福州), 정저우(鄭州)가 각각 11위부터 20위까지를 차지했다.

이 보고서에서 33개 도시는 순위가 상승했고, 31개 도시는 순위가 하락했으며, 36개 도시는 순위를 유지하면서 순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지역별 배치를 보면 중국 동부 지역에 58개, 중부 지역에 22개, 서부 지역에 16개의 도시가 순위에 진입되면서 동북 지역은 단 4개 도시만 순위에 진입했다.

중국 100대 포럼 톈샤오훙(田曉紅) 사무총장은 '동부 지역 도시들이 100대 순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중서부와 동북 지역 도시들은 상대적으로 적어 지역 간 격차가 여전히 뚜렷하며, 지역 발전의 균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중국뉴스망 상하이(中新網上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