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하이시 1~3분기 국민경제 운영 상황 분석
올해 1~3분기 상하이 경제 운영은 안정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안정 속에서 호전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경제 운영 안정 속 호조
경제 성장 측면에서 볼 때, 복잡하고 엄중한 국제 환경과 자체 구조 조정 압력 증가 등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올해 1~3분기 상하이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반기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와 소득 측면에서, 1~3분기 동안 상하이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수준을 기록했으며,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수출입 측면에서, 1~3분기 동안 상하이시 상품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이 중 수출 총액은 11.3% 증가했다.
주요 산업 우위 확대
산업 경제 성장은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시정책 효과와 산업 고도화 발전의 이중 촉진 아래, 1~3분기 상하이시 규모 이상 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반기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핵심 서비스업 부문은 계속해서 성장 엔진의 역할을 수행했다. 금융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정보전송·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업 부가가치는 15.5% 증가했다.
신흥 동력 현저히 강화
2025년 1~3분기, 상하이시의 3대 선도 산업 제조업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하이시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액보다 2.8%포인트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인공지능 제조업은 12.8%, 집적회로 제조업은 11.3% 증가했다. 1~3분기 첨단기술 제조업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하이시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액 증가율보다 4.6%포인트 상승한 수준이었다. 이 중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 전자 및 통신 장비 제조업 생산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6%, 13.4% 증가했다. 1~3분기 풍력발전기, 에너지저장용 리튬전지 생산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배, 27.9배 증가했다. 9월 말 기준으로, 상하이시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은 30만 6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정책 효과 지속적 발견
1~3분기 동안 상하이시 사회소비재 소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반기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이구환신(以舊換新·신제품 교체)' 보조 정책의 견인 효과로, 일정 규모 이상 기업 중 스포츠 및 오락용품류, 가구류, 가전제품 및 음향기기류의 소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7%, 22.1%, 28.2% 증가했다. ‘량중(兩重)’ 및 ‘량신(兩新)’ 정책(장비 업데이트와 소비재의 신제품 교체 정책 및 국가 중대 전략 실행과 핵심 분야 안전 역량 구축 정책)의 견인 효과로 관련 분야 투자가 빠르게 증가했다. 1~3분기 도시 인프라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그중 전력 건설 투자 42.1% 증가, 교통운송 기반시설 투자 26.5% 증가했다. 산업 투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으며, 이 중 전자정보제품 제조업 투자는 41.8% 증가했다.
민영경제 성장세 가속화
1~3분기 동안 상하이시 규모 이상 민영기업의 산업 총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하이시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액 증가율보다 4.1%포인트 높았다. 1~8월 동안, 규모 이상 민영기업의 서비스업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상하이시 규모 이상 서비스업 영업수익 증가율보다 1.8%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원문 출처: 상하이시 통계국,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