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한중 기업 대면 교류

korean.shanghai.gov.cn|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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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 [사진 출처: 민항구 미디어컨버전스센터]

한국 기업들은 "이번 만남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으며, 상하이시 인민정부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지원, 그리고 기업 간의 솔직한 소통이 한중 협력에 소중한 가교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만남은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기간에 열린 '융합 혁신, 스마트 제조의 미래' 민항구(閔行區) 테마 홍보 및 한중 기업 협력 교류회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20여 개 한국 기업과 상하이보추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Shanghai BOCHU Electronic Technology Corporation Limited, 柏楚電子), PNC 프로세스 시스템즈(PNC Process Systems Co.,Ltd, 至純科技) 등 상하이 민항구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10개가 참여해 기술 혁신, 산업 공급망 협력, 정책 지원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류와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수입협회 분과위원회 연합장 박진우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상하이 민항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한국수입협회에 대표단 보고서를 제출해 더 많은 한국 기업이 민항과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차이나 관계자는 "오늘 자리는 실질적인 대화 성과가 가장 두드러진 자리였다. 상하이시 인민정부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응과 기업 간의 진솔한 소통이 한중 협력에 귀중한 다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회는 다수의 즉각적 협력 의향을 도출했을 뿐 아니라, 한중 기업 간 장기적·안정적·효율적 소통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됐다. 한국수입협회는 민항구에 2026년 한국수입박람회 초청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중국 측은 한중 기업을 위한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협력이 더 깊고 넓은 분야로 확대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원문 출처: 민항구 미디어컨버전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