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 대통령, 상하이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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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인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베이징과 상하이 두 곳을 방문하게 된다.
많은 한국인들에게 상하이는 친근감을 느끼는 도시로 여겨진다. 한국 국적 주민들이 모여 거주하는 구베이(古北)·룽바이(龍柏) 커뮤니티를 비롯해, 마당로(馬當路)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까지... 2024년 말 중국이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 이후, 상하이는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말 단기 여행'의 대표적인 목적지로 떠올랐다.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 동북아연구센터 리닝(李宁) 연구원은 상하이는 한중 협력의 축소판으로 평가했다. 리 연구원은 "하이테크, 금융, 공급망 등 분야에서 상하이는 한국과 매우 높은 연계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수의 한국 기업이 상하이에 진출해 있다"며 "서울과 상하이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대도시로서 도시 건설, 친환경 전환, 인구 고령화 등 측면에서도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어 서로 참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민 이브닝 뉴스(新民晚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