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도시 관광 혁신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발표
상하이시 인민정부는 지난 10월 13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최근 발표된 <상하이시 도시 관광 혁신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 (이하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자오융(趙勇) 상하이시 문화여유국 국장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상하이 관광업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제 대도시의 특징에 맞춰 관광업 고품질 발전의 길을 모색·실천해 세계 유명 관광 도시 건설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고 소개했다. 2025년, 상하이시를 찾은 관광객은 4억2,500만 명이었으며 관광수입은 6,723억6,500만 위안으로 2020년 대비 각각 연평균 12.39%, 16.45% 증가했다.
<계획>에 따르면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상하이시는 중국 인바운드 관광의 첫 번째 관문, 중국 도시 관광의 첫 번째 선택지, 문화·관광 심층 융합 시범구 건설을 발전 목표로 상하이 전역에서 관광 콘텐츠 생산 체계, 관광 상품 공급 체계, 관광 공공 서비스 체계, 관광 마케팅 홍보 체계, 관광산업 발전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관광 선두그룹 합류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30년까지 관광수입은 9천억 위안을 넘어서고, 인바운드 관광객은 1천만 명에 달하며, 관광산업 부가가치는 시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5%를 차지하고, 시급 이상 농촌 관광 중점마을은 100개, 지역사회 관광지는 100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계획'은 또 관광업과 각종 산업과의 연계, 관광업을 통한 소비 활성화를 중심으로 도시 경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예로는 '상하이의 여름' 국제 소비 시즌, 상하이 관광 페스티벌 등 축제 및 대회 행사를 연계해 '티켓+' 메커니즘을 구축·완비하거나, 대형 야외 장소에서 다양한 유형의 음악회, 콘서트를 개최해 문화·관광의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다. 또한 도시 공간에서 전시, 공연, 플래시몹, 경기 체험 등의 업태를 발전시키고, 박물관∙미술관 등 시설의 운영시간 연장 및 야간 개장을 추진
하며 전통 브랜드와 무형문화유산의 크로스오버 혁신을 장려해 길가의 작은 가게, '마을 커피숍' 등 특색 있는 업태를 조성하고 관광 소비 시나리오를 혁신하는 것이다.
한국어 버전은 참고용일 뿐이며 중국어 공식 서류를 기준으로 한다.
원문 출처: 중국청년보(中國青年報)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