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오브 상하이·뉴 시티즈 2026,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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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투어 오브 상하이·뉴 시티즈 2026'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프랑스, 한국 등 12개국에서 온 21개 최정상급 프로팀이 상하이에 모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예년에 비해 이번 대회는 팀 구성이 한층 강화되어 총 21개 팀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콘티넨탈 프로팀 4개, 해외 콘티넨탈 팀 9개, 중국 내 콘티넨탈 팀 8개가 포함된다.
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프로 선수들은 '도시 체험단'으로 나서 자딩(嘉定) 원샹(遠香) 문화권, 쑹장(松江) 천산(辰山) 식물원, 칭푸(青浦) 진저진(金澤鎮) 진우(金塢) 반도, 펑셴(奉賢) 박물관 건룡제(乾隆帝) 테마 전시, 난후이(南匯) 디수이후(滴水湖) 조명쇼 등을 직접 방문한다. 경기 틈틈이 신도시의 인문 풍모와 도시의 활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상하이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자체 브랜드 대회인 '투어 오브 상하이·뉴 시티즈 2026'은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상하이를 대표하는 국제 사이클 대회로서의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문 출처: 해방일보(解放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