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K11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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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 예술가 위수트 폰니미트(Wisut Ponnimit)의 중국 첫 전시 '내가 놓친 전화'와 '오래전부터 알고 싶었던 소동파(蘇東坡)' 몰입형 전시 등 두 대형 전시회가 치 K11 미술관(Chi K11 美術館)에서 열렸다.

개방 시간: 월요일부터 일요일 10:00~20:00
주소: 황푸구(黃浦區) 화이하이중로(淮海中路) 300호 K11 쇼핑아트센터 B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