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오 미술관

후데츠 옛집에서 멀지 않은 정하오 미술관(正好美術館)은 야간 개장 행사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최근 신작 전시 '빛이 되다(BE THE LIGHT)'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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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오 미술관 [사진 출처: 신민 이브닝 뉴스(新民晚報)]

개방 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 10:00~22:00 

주소: 창닝구(長寧區) 판위로(番禺路) 300롱(弄) 7호 B동 107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