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둥공항 환승 서비스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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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공항그룹(AVINEX)은 중국동방항공(상하이항공 포함) 및 지샹항공(吉祥航空)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항공사 및 터미널 간 환승 서비스를 6월 16일에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기존 단일 국제 노선에서 3개 대륙의 10개 목적지로 확대하고, 중국 도시 4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초기 시범 노선인 '칭다오(青島)-상하이-싱가포르' 노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이번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정저우(鄭州), 창사(長沙), 샤먼(廈門), 란저우(蘭州)를 중국 내 출발/도착지로 추가했다. 동시에 푸둥공항(浦東機場)을 경유해 연결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국제 목적지를 뉴욕,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오클랜드, 브뤼셀 등 10개 대륙 간 노선으로 확대했다.

상기 중국 도시에서 출발하여 푸둥공항을 경유해 상기 국제 목적지로 향하는(또는 그 반대의 경우) 동방항공과 지샹항공의 국제노선 승객인 경우, 출발지에서 한 번에 항공사 간 연결 체크인과 수하물 연계 수속을 완료할을 수 있다. 승객은 환승 시 다른 터미널 간에 대형 수하물을 반복적으로 수취하고 위탁할 필요가 없으므로 진정한 '한 번의 체크인, 수하물 연계, 터미널 간 원활한 이동, 전 구간 보장'이라는 불편함 없는 환승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원문 출처: 상하이공항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