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공식 라이선스 상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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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식 라이선스 상품 [사진 출처: 상하이 국제 서비스 포털 사이트 영어판]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Competition, WSC)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기념상품도 일찌감치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공식 라이선스 상품이 정식 공개됐으며, 120여 개 품목에 걸쳐 총 270여 종의 상품이 선보였다.

창러로(長樂路) 191호에 위치한 판매점에서는 폭넓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배지와 봉제인형 등 대표적인 대회 기념품을 비롯해 캐리어·가방, 문구류 등 실용적인 상품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무형문화유산 수공예품, 도자기와 실크 스카프, 식품·차 음료, 첨단기술을 접목한 아트토이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상품을 선보여 일상 생활의 여러 수요를 두루 아우르고 있다.

평일에는 주변 직장인과 주민들이 주로 찾는 방면, 주말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일부러 매장을 찾아 인증샷을 찍고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키링류와 배지류이며, 가방류와 마스코트 봉제인형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라이선스 상품 담당자 쥐민(居旻)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라이선스 상품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직접 소장할 수 있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매개체"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대회가 가져오는 사회적 스필오버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러로 매장 외에도, 동방명주타워(東方明珠塔) '상하이선물(Shanghai Gift)' 매장, 푸둥국제공항(浦東國際機場) T2 터미널 '브랜드 상하이 플라자(Brand Shanghai Plaza, 上海品牌廣場)', 상하이도시건설전문대학(上海城建職業學院)을 비롯한 수십 개 대학의 교내 매장에도 오프라인 판매점이 마련됐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기능 문화창작관(技能文創館)' 위챗 미니 프로그램 및 더우인(抖音), 타오바오(淘寶), 위챗 동영상 채널(視頻號, 쇼트폼 계정)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공식 매장에서도 동시에 판매되고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上觀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