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지하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이동식 전시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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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9월 22일 상하이에서 개막한다. 상하이 지하철은 대회 기간 동안 시민과 승객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한편, 도시 대중교통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인민광장역에 마련된 개막 카운트다운 장치, 지하철 2호선의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테마 열차 2편성, 그리고 전 노선 150여 개 역에 설치된 전광판 등을 통해 대회 열기를 전하고 있다.

상하이 지하철은 인민광장, 쉬자후이(徐家匯),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신톈디(新天地), 훙차오(虹橋) 제2터미널, 푸둥(浦東) 제1·제2터미널, 룽양로(龍陽路), 국가전시컨벤션센터 등 70여 개 역에 154개의 대회 테마 전광판을 설치했다. 교통 허브, 주요 상권, 전시장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들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2호선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역도 곧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한다.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