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EO, 중국에서 '오성카드' 획득

korean.shanghai.gov.cn| 2024-03-14

프랑스 출신의 경영인 에릭 르메르(Eric LEMAIRE)는 2007년부터 중국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상하이와 우한에 위치한 EFI 기업의 두 주요 지점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FI Automotive의 발전은 중국의 현대화 전략과 현지 정부의 변함없는 지원 덕분에 가능해졌다. 르메르는 중국이 외국 기업에 대해 점점 더 개방되고 있으며, 혁신과 발명의 성과를 전 세계에 자랑스럽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최고 등급의 인정이다." 에릭 르메르는 자신이 새로 받은 중국 영주권 카드를 자랑하며 말한다. "나는 때때로 고국에 있지 않다는 사실조차 잊곤 한다. 여기가 바로 내 집 같다."

영상을 통해 이 프랑스 경영자가 중국에서 발견한 '새로운 고향'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