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마트 ICV 자동차의 시나리오화 응용 가속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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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6월 12일 오후에 개최된 제6회 상하이시 자동차 부품 산업 협회 1차 회원 총회에서 상하이의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에 대한 다양한 홍보에 따라 35만 3,500대가 신규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이 67%에 달했으며 누적 보급량이 136만 7,000대로 전국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상하이 자동차 산업 체인 공급망 및 신에너지 자동차의 보급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상하이 전역에는 8 개의 완성차 기업과 600여 개의 국내외 주요 부품 기업이 있으며 2023년 상하이 자동차 생산량은 215만 6,000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원 총회 현장 [사진 출처: 상하이시 자동차 부품 산업 협회]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스마트 제조 추진처(推進處)장인 한다둥(韓大東)은 상하이의 177개 시급(市級) 스마트 공장 중 자동차 분야 기업이 42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은 전 체인의 스마트화 전환과 디지털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품질 향상과 효율성을 실현하며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변혁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상하이가 '완성차 분야에서 소비자와 생산업체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전략'을 계속해서 시행하여 자동차 산업의 수준 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현대화 산업 시스템 구축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더 페이퍼(the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