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인민정부 '제15차 5개년 계획' 시작의 해 업무 추진 계획 관련 기자회견 개최
최근, 상하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제15차 5개년 계획'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상하이시 관계 부처 담당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내외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상하이시 인민정부 부비서장 겸 상하이시 발전개혁위원회 주임 구쥔(顧軍)은 2025년 상하이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5조 6,700억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했으며, 연간 목표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의 경제성장 목표를 원만히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해로, 상하이시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의 목표치를 약 5%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탕원칸(湯文侃) 주임은 지난해 상하이 규모 이상 산업 총생산액이 4조 위안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공의 핵심은 '첨단 산업의 선도 기능 강화'를 고품질 발전의 핵심 노선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에는 스마트 단말, 상업 우주, 저고도 경제 등 새로운 산업 트랙을 겨냥해 조 단위 규모의 신규 산업 증가분을 다시 창출하고, 각종 우수 기업이 상하이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선웨이화(申衛華) 주임은 현재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외부 환경 속에서 상하이는 고수준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 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국제 일류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정밀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5개 중심' 건설은 상하이의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중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구쥔 주임은 2026년에 도시의 위상과 핵심 경쟁력 제고에서 더 큰 돌파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선진 제조업을 중심축으로 하는 현대화 산업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고, 일련의 중대 산업 프로젝트들을 빠르게 추진하며, 위안화 자산의 글로벌 배치 센터와 리스크 관리 센터 조성을 가속화하고, 기업들이 상하이에 글로벌 공급망 관리 센터를 설립하도록 유도하며, 대종 상품 자원 배치 허브 구축을 가속화하고, 선박 관리, 해운 보험, 해사 중재 등 고급 해운 서비스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과학기술 혁신 중심의 원천 기능 강화를 핵심으로 국가 실험실이 '총 플랫폼, 총 체인장'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의 스마트화 실현과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업무와 관련해, 상하이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양자잉(楊佳瑛) 국장과 상하이시 민정국 러우궈젠(婁國劍) 부국장은 현재 상하이시 전역에 122개의 스마트 요양원이 구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다음 두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요양 기술 서비스가 단순히 존재하는 데서 더 우수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첫째, 기관의 요구를 정밀하게 매칭해 기관 내 요양 복지 기술 제품의 더 많은 적용을 확대한다. 둘째, 서비스 공급을 풍부하게 해 첨단 기술로 지역사회와 가정 기반 요양 서비스의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델을 활성화한다. 또한 실버 세대의 소비 촉진과 관련해, 이미 일련의 고령 친화 소비 공간 조성을 추진했으며, '실버 친화형 쇼핑몰 건설 지침(시행)'과 '실버 특색 상점 건설 지침(시행)'도 발간했다.
2026년 상하이의 수출입 무역을 한층 더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와 관련해, 선웨이화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대외무역 안정 조정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한 차례의 대외무역 안정 정책을 새로 시행한다. 둘째, 크로스보더 무역 편의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셋째, 대외무역의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델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넷째, 서비스 무역과 디지털 무역의 혁신 발전을 추진한다.
2026년 고용 촉진을 위한 정책 조치와 관련해, 양자잉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고용 친화형 발전 방식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 둘째, '원스톱(러예상하이·樂業上海 첫번째 스테이션)', '15분 고용 서비스권', '러예상하이 U+ 액션'의 연계 효과를 충분히 활용해 청년층에 대한 고용 지원을 강화한다. 셋째, 인공지능 발전이 고용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올해 상하이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첫째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고, 수용하며,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둘째, 직업기술과 산업의 인력 부족 수요, 민생의 긴급 수요가 '양방향으로 맞물리도록' 추진한다. 셋째, 더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 기술을 익히도록 돕고, 보다 높은 수준의 양질의 고용을 이루도록 추진한다.
상하이 2026년 과학기술 혁신 중심의 역량 제고와 관련하여, 상하이시 과학기술위원회 뤄다진(駱大進)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6년 상하이는 첫째, 국가 전략을 기준으로 삼아 원천 기능을 강화한다. 둘째, 혁신 생태계를 두텁게 조성해 시스템의 효율을 제고한다. 셋째, 개혁을 심화해 난관을 돌파하고 혁신 동력을 활성화한다.
소비를 진작하고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과 관련해, 선웨이화 주임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6년 상하이는 내수 확대라는 전략적 기점을 계속 견지하고, '상하이 소비' 브랜드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소비를 전통 상품 중심에서 서비스 소비, 브랜드 소비, 친환경 소비 등 분야로 확장 및 심화한다. 둘째, 각종 소비 확대 행사를 세밀하게 기획 및 운영한다. 셋째, 가전제품과 휴대전화 등 스마트 제품의 이구환신(以舊換新, 신제품 교체)을 시행한다. 넷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출국 세금 환급 및 크로스보더 결제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