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별수송 기간, 훙차오국제공항 출입국 여객수 21만 명 돌파
여름철 특별수송 기간과 최근 상하이에서 개최된 중요한 국제 회의 및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훙차오국제공항(虹橋國際機場)이 출입국 여객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훙차오 변경검문소에 따르면 7월 들어 훙차오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은 여객은 누적 21만 명을 넘어섰으며, 출입국 항공편은 970여 편에 달했다. 전체 여객 운송량은 6월 대비 1.2% 증가했다. 또한, 심사를 받은 공무 전용기 및 특별 전세기는 100편 가까이로 작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여름철 특별수송 기간, 훙차오국제공항의 이용객 구성은 여름방학 가족 여행, 크로스보더 수학 여행, 친지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본·한국, 동남아, 중국 홍콩·마카오 지역을 왕복하는 여객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통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훙차오 변경검문소는 여객 흐름 동적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및 항공사와 항공편 도착·출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여객 흐름 피크 시간대에 따라 심사 통로를 유연하게 신설하고 경찰 인력을 동적으로 배치해 공항 출입국 심사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동시에 공무 전용기 및 특별 전세기를 대상으로 변경검문소는 상하이 공항 공안분국(公安分局) 특경지대(特警支隊)와 연계해 공항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전방위적으로 중국 국경 안전 방어선을 강화하고, 공항 출입국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통관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훙차오 변경검문소는 '따뜻한 민생 혜택 녹색 통로'를 상시 운영하여 노약자, 환자, 장애인, 임산부 등 특별 여객을 위한 세심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원봉사팀은 현장 최전선에 배치되어 상시적으로 출입국 안내와 민원 상담, 취약 여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객들의 여름철 이동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중국 관문 역할을 하는 출입국 시설이 더욱 따뜻하고 사람 중심적인 공간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원문 출처: 상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