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하이 국제 게임∙애니메이션의 달' 개막
'제2회 상하이 국제 게임·애니메이션의 달'이 6월 29일 저녁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제1회 상하이 국제 애니메이션의 달의 인기 상품이었던 '3대 전시회 통합 티켓'(CCG EXPO, BilibiliWorld, ChinaJoy 3대 전시회)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8월 24일 열리는 '퍼펙트월드 도타2 - 2026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을 대미로 여름 휴가철 소비 성수기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푸둥구(浦東區), 황푸구(黃浦區), 징안구(靜安區) 등 9개 구가 공동으로 국제 게임·애니메이션의 달 특별 분회장 행사 구도를 발표하면서 전통 전시장의 경계를 허물로 함께 조성한 거대 몰입형 놀이공원을 선보였다. 상하이의 풍부한 상권, 문화·관광 랜드마크, 특유의 고풍스러운 마을은 트렌디한 문화를 선보일 최고의 무대가 되었다. 난징로(南京路) 보행자 거리의 애니메이션 테마 꽃차 퍼레이드부터 주요 상권에서 진행되는 IP(지식재산) 팝업 스토어, 전통 브랜드 상점들과 '궈차오(國潮, 중국 문화 요소를 살리는 트렌드)' 브랜드의 콜라보 마켓에 이르기까지, 행사 주최측은 '곳곳에 풍경이 있고, 도시 전체가 트렌드와 재미로 가득한' 몰입형 탐방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행사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제2회 상하이 국제 게임·애니메이션의 달은 일반 게이머들을 위한 여름 축제일뿐만 아니라, 상하이 디지털 문화창의 산업에 집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 집적, 자원 연계, 창작 인큐베이션을 하나로 통합한 도시급 산업 플랫폼을 동시에 구축해 현지 오리지널 IP 육성과 전통 브랜드∙'궈차오' 트렌드의 크로스오버 융합을 지원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 트렌드 문화를 연결고리로 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산 게임·애니메이션 IP 육성을 지원하고, 국풍(國風, 중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 또는 트렌드를 의미함)·궈차오·중국 애니메이션 디지털 문화창의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국제 문화 대도시, 국제 소비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상하이의 발걸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