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름밤 한정 무료 야외 영화 시즌 개막
상하이시 문화여유국(文化旅遊局)에 따르면, 빈장(濱江) 수변 산책로와 상업지구 잔디밭, 도시 광장 등 상하이 곳곳에서 무료 야외 영화 시즌이 잇따라 열린다. 주요 장소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게이트 엠 드림 센터(Gate M Dream Center)
게이트 엠 드림 센터는 약 800미터에 이르는 빈장의 공간을 활용해 중국 과 해외의 우수 영화 약 30편을 집중 상영한다. 특히 '수변극장(水岸劇場)'과 '석양극장(落日劇場)'등 두 곳의 야외 상영 공간을 마련했다.
기간: 현재~7월 20일
주소: 수변극장(극원광장·劇院廣場 동쪽), 석양극장(스케이트보드 공원·滑板公園)
관람료: 무료
- 수변극장(극원광장 동쪽): 공식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예약 필요.
- 석양극장: 사전 예약 필요 없음.
게이트 엠 AI 플라자(AI PLAZA, 西岸鳳巢)
게이트 엠 AI 플라자는 넒게 펼쳐진 푸른 잔디밭과 어린이 워터파크 테마 공간을 활용하여 '산림극장(森林影院)'과 '별빛극장(星光影院)' 등 두 곳의 야외 상영 공간을 조성했다.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엄선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과 편안한 휴식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온기 있는 영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야외 공간에서 가족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간: 현재~7월 20일
주소: 산림극장(1F 마스터 공원 잔디밭), 별빛극장(B1 선큰광장)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 필요 없음.
프리스마 신자센터(PRISMA新嘉中心)
프리스마 신자센터는 '원더 플래닛(Wonder Planet, 神奇星球)'을 콘셉트로 활기 넘치는 '환상 속 영화 세트장(幻境新片場)'을 조성한다. '상하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순간들(好愛上海的事)'을 주제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러 편의 고전 명작을 상영한다. 관객들은 해가 지고 푸른빛이 감도는 블루아워에 영화를 감상하며, 평행 시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기간: 7월 31일~8월 9일
주소: 푸둥신구(浦東新區) 장양베이로(張楊北路) 1188호
관람료: 무료
루자쭈이 푸두 빈장 환러광장(陸家嘴富都濱江歡樂廣場)
올 여름, 제2회 푸두 빈장 강변 시공간 영화제(富都濱江江畔時空映畫節)가 기간 한정으로 다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은 7월 11일~7월 12일, 7월 18일~7월 19일에 무료 야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그중 7월 11일은 푸둥미술관(浦東美術館) 특별 상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간: 7월 11일~12일, 7월 18일~19일
주소: 푸둥신구 빈장대로(濱江大道) 2967호
관람료: 무료
첸탄 31(前灘31)
첸탄 31의 '싱쿵극장(星空劇場)' 야외 영화 상영이 다시 돌아온다. 상영작은 고전 명작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해외 우수 영화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변에는 공연예술센터와 트렌디한 상업지구가 밀집해 있어 영화 관람 후 주변을 둘러보며 첸탄의 다채로운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기간: 현재~10월 7일
주소: 첸탄 31 대형 잔디밭
관람료: 무료, 공식 미니 프로르램을 통해 사전 예약 필요.
주의사항
- 날씨 상황에 따라 영화 상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행사 주최 측의 안내를 통해 최신 상영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밤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필요에 따라 모기 기피제 등 방충용품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