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5개년 계획' 시작 원년, 상하이 특별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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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현장 [사진 출처: 상하이발포(上海發布, 상하이시 인민정부 위챗 공식계정)]

5월 18일, 상하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新聞辦公室)은 '제15차 5개년 계획' 시작 원년 상하이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다.

상하이시 당위원회 부서기 겸 시장 궁정(龔正)은 "상하이의 '제15차 5개년 계획'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주요 목표, 중대 과제, 핵심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명확히 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5대 중심' 건설을 가속화한다.

국제 경제 중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금융 중심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강화하며, 국제 무역 중심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국제 운항 중심의 자원 배분 능력을 키우고, 국제 과학기술 혁신 중심의 원천 기술 기능을 강화한다.

  •  신질생산력(新質生產力)을 육성·발전한다.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높이고, 산업 구조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Competition, WSC)의 파급 및 견인 효과를 확대한다.

  •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한다.

소비 진작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유효 투자를 확대하며, 대외 무역과 외국인 투자 안정에 전력을 기울인다.

  • 고수준 개혁·개방을 추진한다.

핵심 지역이 개혁·개방의 시험대 역할을 발휘하도록 하고, 개방형 경제 체제를 구축하며, 상업 환경 개혁을 심화한다.

  • 시민 중심 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살기 좋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저탄소의 아름다운 상하이를 만들며, 안전하고 회복탄력적인 도시를 구축한다.

상하이 기초연구 선도구 건설 문제와 관련해 궁정 시장은 "기초연구 시스템의 전반적인 배치를 최적화하고 우수한 과학연구 자원을 통합할 것"이라며, "기초연구 인재 허브를 조성해 충분한 수와 우수한 역량, 합리적 구성을 갖춘 연구 인력풀을 신속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초연구 동력과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기초연구 선도구를 조성해 과학자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속에 고위험·고가치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도형 개방 문제와 관련해 궁정 시장은 "상하이는 중국 개혁·개방의 최전선으로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국제 수준의 경제·무역 규범에 발맞춰 더 많은 최초형·통합형 개혁 탐색을 전개하고, 선도적이며 고수준의 제도형 개방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푸둥(浦東) 선도구를 집중 육성하고, 린강특수경제기능구(臨港特殊經濟功能區) 건설에 힘을 보태며, 훙차오국제중앙비즈니스지구(虹橋國際中央商務區)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고 동방허브 국제비즈니스 협력구(東方樞紐國際商務合作區)를 새로운 시대 국제 개방 허브의 새로운 기준으로 신속히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대응과 관련해 궁정 시장은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상하이는 '적극적 노화관(積極老齡觀)'과 '건강한 노화 이념(健康老齡化理念)'을 실천하고, 고령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노인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는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정 출산율 달성을 목표로 출산 친화적 사회를 구축하고, 출산 지원 정책 체계를 갖추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버전은 참고용일 뿐이며 중국어 공식 서류를 기준으로 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