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확대 및 관람 서비스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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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시 스포츠대회 경제 고품질 발전 촉진 행동계획(2026~2028년)'에 따르면, 상하이는 향후 3년간 스포츠대회의 수준과 위상을 한층 높이고, 스포츠대회와 연계한 소비 환경을 다양화하는 한편, 관련 지원 체계를 개선해 경기 관람 편의성과 국제화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8년까지 글로벌 수준의 상하이 스포츠대회 브랜드 1~2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국제 스포츠대회 규모 확대·수준 제고

상하이는 기존의 주요 스포츠대회의 수준과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더 많은 국제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예정이다.

  • 상하이 ATP1000 마스터즈 대회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고수준 여자 테니스대회를 새롭게 유치한다. 아울러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가속화해, 관람·훈련·관광·클럽 운영 등의 기능을 아우르는 국제 테니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 상하이 마라톤대회의 애봇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AbbottWMM) 편입을 추진한다. 무비자 정책을 적극 활용해 해외 참가자의 대회 신청 및 참가, 입국 지원, 상하이 체험 등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다.
  • 포뮬러 원 중국 그랑프리(F1 Grand Prix)의 경기 관람 좌석을 늘리고, 대회 개최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상하이 오픈 조정대회 및 세계조정  상하이 스프린트 대회(Head of Shanghai river Regatta and World Rowing Shanghai Sprints)'를 '상하이의 여름' 국제 소비 시즌 등 브랜드 행사와 연계해, 쑤저우허(蘇州河) 연안을 따라 접근성과 체험성을 갖춘 경기 관람 공간을 조성한다.
  • 상하이 롱진 글로벌 챔피언스 투어(Shanghai Longines Global Champions Tour)를 기반으로 말 거래, 승마 교육, 장비 용품, 예술 소비 등 관련 소비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와 국제농구연맹(FIBA) 3x3 농구 여자시리즈(WS)  등 세계 정상급 여자 농구 대회를 적극 유치한다.
  • 상하이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예선 시리즈 대회를 높은 수준의 대회로 준비하고, 스포츠·음악·문화·예술 등의 요소가 어우러진 상하이 대표 스포츠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FISE 익스트림 스포츠 월드 투어·상하이 대회의 수준과 위상을 한층 높이고, '대회+카니발+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복합 소비 모델을 강화한다. MXGP 월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MXGP Motocross World Championship) 상하이 대회의 '이원 현장' 연계를 지원해 도심에서도 라이더 교류 행사와 트렌디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상하이 대회의 규모와 수준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하이는 세계 정상급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와 국제 정상급 e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상하이 e스포츠 마스터즈(Shanghai Esports Masters)의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스포츠대회 국제화 서비스 수준 향상

'행동계획'은 대회 참가 및 경기 관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제시했다.

  • 주요 스포츠대회의 교통 운영 방안을 개선하고, 모빌리티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회 직통 셔틀(賽事直通車)'등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도입한다.
  • 스포츠 경기장의 다국어 안내 표지와 길 안내, 상담 서비스를 확충해 해외 관람객이 보다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관람권 구매와 입장, 현장 안내 등의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무장애 시설을 확충하고,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및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다.
  • 전자결제 이용 환경을 개선해 중국 국내외 관람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 스포츠대회 종합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 연계 교통, 숙박·외식, 문화관광 행사, 날씨 안내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주요 스포츠대회의 다국어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계정 개설을 추진한다. 또한 국제 스포츠 미디어 및 관광 플랫폼과 협력해 스포츠대회 현장과 상하이의 주요 랜드마크를 긴밀하게 결합하게 연계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 스포츠 팬들에게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스포츠대회 기간 도시 소비 환경 다양화

상하이는 여건을 갖춘 강변 지역과 녹지, 상권에 야외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특색 있는 스포츠대회 개최를 확대해 경기 관람을 위한 '제2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스포츠대회를 중심으로 음악·미식 등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와의 연계를 지원하고, 경기장 주변 상업시설의 영업시간과 교통 운영, 안전관리 요건 등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경기 시작 전 1시간, 경기 종료 후 2시간'의 황금 소비 시간대를 적극 활용하고, '골목상권 경제'와 '야간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대회와 온라인 생활 서비스 플랫폼 간 협력을 강화해 프리미엄 경기 관람, 가족 체험, 도시 명소 방문 등을 결합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확대한다.

상하이는 티켓 스텁(Stub∙표를 떼고 남은 부분) 경제의 소비도 확대할 계획이다. 스포츠대회와 연계한 상하이 도시 관광카드인 '상하이 패스(Shanghai Pass)'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주요 스포츠대회의 한정판 굿즈와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어 버전은 참고용일 뿐이며 중국어 공식 서류를 기준으로 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시 인민정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