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일용 화학 및 식품 조미료 대기업인 IFF의 상하이 혁신 연구개발 센터가 린쿵단지(臨空園區)에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IFF는 중국 전역 12개 도시 18개 생산기지에 1,6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전국 각지에서 신규 채용된 직원의 절반이 상하이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하이 혁신 연구개발 센터의 운영으로 IFF는 중국 내에 최초로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운영한 다국적 일용 화학 및 식품 조미료 회사가 되었음을 의미하며, 상하이 혁신 연구개발 센터의 완공으로 IFF 회사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 제품의 개발을 추진할 것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창닝'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