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말띠 해 분위기
춘절(春節)의 발걸음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상하이 거리 곳곳은 이미 짙은 춘절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무형문화유산 등불 축제부터 트렌디한 마켓까지, 오래된 골목과 세련된 상권까지, 지금 바로 말띠 해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껴보자!
위위안로
영원히 확장하지 않는 상하이 64개 도로 중 하나인 위위안로(愚園路)는 도로 폭이 넓지 않지만, 문학적 감성과 깊은 역사적 분위기를 품고 있으며, 명절이 올 때마다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원단(元旦) 이후 위위안로의 명절 분위기는 이미 서서히 시작됐고, 현재 춘절 분위기 농도는 99%에 달했다.
예원 등불 축제
2026년 말띠 해가 다가옴에 따라 상하이의 춘절 분위기가 가득한 예원 등불 축제(豫園燈會)도 한창 준비 중이다. 익살맞고 귀여운 조랑말 등불이 이미 화려하게 등장하여, 새해 사진 명소의 대표 마스코트가 되고 있다.
등불 축제뿐만 아니라 춘절 선물 마켓,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곧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쓰난공관
'쓰난 새해 맞이 시즌(思南迎新季)'이 다시 돌아왔다. 불빛을 반짝이는 회전목마부터 눈꽃이 흩날리는 낭만적인 거리까지, 어느 곳이든 당신을 놀라게 할 깜짝 요소가 숨어 있다. 오늘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 '복이 가득한 쓰난, 꿈을 말로 삼다'라는 새해 맞이 설치물이 충칭난로(重慶南路) 작은 광장에서 한정 기간 전시 중이다.
2월 17일 14:30, 쓰난 상가·푸싱공원(復興公園)에서 용춤과 사자춤 공연이 시작되며, 2월 20일 13:00에는 '재신 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창닝(上海長寧)' 위챗 공식계정, '러유상하이(樂遊上海)'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