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 빛 축제' 창닝 분회장, 새로운 랜드마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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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국제 빛 축제' 창닝(長寧) 분회장의 개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등장한 메인 개최지 '‌크리스털 브리지(Crystal Bridge, 晶耀虹橋)'는 분위기 만점의 야경이 미래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창닝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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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브리지 야경에서 가장 특별한 점을 꼽자면 '다이아몬드 커팅' 유리 커튼월이다. 낮에는 심플하고 투명한 건축물처럼 보이지만, 밤이 되면 건물 전체가 흐르는 빛과 그림자의 무대로 변신한다. 내장된 LED 조명이 커튼월을 따라 서서히 바뀌며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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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독특한 형태의 'Aperture' 아트 조리개가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빛을 발하는 원형 조명띠가 건물의 빛, 그림자와 어우러져 미래 과학기술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크리스털 브리지' 야경의 독보적인 시각 상징물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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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브리지 안에는 근사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예술 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거리 곳곳에 유명 예술가가 제작한 '빛의 이야기꾼'이라는 조명 조형물이 숨겨져 있고 따스한 황색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며 활기찬 도시의 밤에 힐링감을 더한다.

‌크리스털 브리지의 경관 조명은 밝기가 절제돼 있고 색온도가 편안하다. 녹음에 둘러싸인 건물 조명은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번화한 창닝에 속도를 살짝 늦출 수 있는 여유를 더해준다. 산책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야간 명소를 찾고 있다면 ‌크리스털 브리지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원문 출처: '상하이 창닝(上海長寧)'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