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닝구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녹지'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공식 운영
10월 8일, 창닝구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녹지'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기업의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고 각종 행사의 추진 속도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월 창닝구는 상업시설 마케팅 행사 신청·심사 '원스톱 처리(壹件事)'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녹지' 분야 마케팅 행사의 신청·심사를 통합 처리하는 제도 개혁을 추진해 왔다. 이 플랫폼은 공안과 문화관광, 시장감독관리, 녹화·도시이미지 등 관련 부서를 연계하고, 시-구-가도·진(市—區—街鎮)으로 이어지는 3단계 서비스 체계를 하나로 연결했다. 현재 플랫폼에는 구 단위 업무 4건과 시 단위 업무 10건을 통합해, 구 단위 업무는 플랫폼에서 일괄 처리하고, 시 단위 업무는 관련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기업이 '온라인 원스톱 처리 서비스(壹網通辦)'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스템에서는 '서류는 한 번에 제출하고, 심사는 한 번만 하며, 심사는 여러 부서가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부서 간 협업이 이루어진다. 접수된 신청 건은 처리 업무별로 자동 분류돼 관련 부서에 동시에 전달된다.
관련 부서들은 서로 연계해 정해진 기한 안에 업무를 처리하고 처리 결과를 상호 인정한다. 처리 결과는 실시간으로 안내되며 문자 메시지로도 통보돼, 기업들이 행정 서비스 개혁으로 인한 편의를 실질적으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과정에서 기업은 행사장 유형과 행사 유형만 선택하면 된다. 시스템이 필요한 행정업무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제출해야 할 서류의 명칭과 형식 요건을 안내하는 동시에 작성 예시와 서식도 제공한다. 이 가운데 신청 서류 24종은 한 번만 제출하면 여러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 동일한 서류를 반복해서 제출할 필요가 없다.
이 플랫폼은 '온라인 원스톱 관리(壹網統管)' 시스템과 구 단위 종합창구 시스템을 연계해 '심사·승인+감독관리' 연동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이 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청하면 플랫폼이 행사 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감독관리 부서에 동시에 전달하고, 지정된 담당자에게 직접 전송한다. 이를 통해 심사·승인 정보와 감독관리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녹지'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은 심사·승인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비즈니스·관광·스포츠·전시·녹지 등 6대 분야의 관련 자원과 서비스를 한데 모아, 기업과 사업자를 위한 통합형 온라인 서비스 창구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핵심 코너인 '원스톱 처리'에서는 업무 안내 확인과 행사 신청, 진행 상황 조회 등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상하이창닝' 위챗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