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국민대학교 동계 단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료
2026 한국국민대학교 동계 단기 프로그램이 최근 상하이재경대학교(上海財經大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일주일간의 국제 연수 여정은 1월 12일 공식 막을 올렸다.
일주일 간의 알찬 프로그램은 다차원적이고 입체적으로 구성된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포괄적인 심층 체험을 제공했다. 학술 강연 세션에서는 상하이재경대학교와 상하이과기대학교(上海科技大學)의 전문가 및 학자들이 '디지털화와 플랫폼 경제의 중국 사례', '디지털 및 인공지능 경제 발전 트렌드', '디지털 시대 기업 리스크 관리', '상하이 국제 금융 중심 건설', '중국 대도시권 경제와 주택 시장 변화' 등 5대 핵심 주제에 대해 강의했다. 최신 시각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중국 경제 발전의 맥락과 비즈니스 논리를 분석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전문 지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참가자들은 상하이 칭바오 로보틱스 유한회사(上海清寶引擎機器人有限公司, Shanghai Qingbao Robotics Co., Ltd.), 샤오훙수(小紅書), 알리페이 랩(Alipay Lab, 支付寶空間站), 레노버 퓨처 센터(聯想未來中心, Lenovo Future Center)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네 곳의 벤치마크 기업을 직접 방문했다. 기업 현장을 탐방하고 관계자들과의 대면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디지털 생태계, 핀테크, 스마트 제조 등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이룬 혁신 성과와 발전 전략을 이해했다. 이를 통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비즈니스 현장과 깊이 연결시키고, 실천 속에서 중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운영 모델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시켰다.
문화 체험 활동으로는 태극권 문화 워크숍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태극권 동작을 배우며, 동작과 정적(靜的)의 순간을 통해 중국 전통 양생(養生) 지혜와 '천인합일(天人合壹)'의 문화적 핵심을 체험했다. 자유 활동 시간에는 상하이 거리를 걸으며 와이탄(外灘), 예원(豫園) 등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역사적 운치와 현대적인 번화함이 공존하는 가운데 상하이의 독특한 도시 매력과 다원적인 문화적 분위기를 느꼈다.
1월 16일 정오, 일주일 간의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부 관계자와 한국국민대학교 참가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수료식은 이번 교류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수료식에서 한국국민대학교 참가자 대표는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아쉬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부 측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여 그간의 학습과 실천 활동의 성공적 완수를 기념했다. 수료식은 따뜻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대히 막을 내렸다.
이번 2026 한국국민대학교 동계 단기 프로그램의 성공적 개최는 상하이재경대학교 국제문화교류학원이 국제 교육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실천 사례이다. 앞으로도 학부는 학문적 강점과 플랫폼 자원을 바탕으로 전문성, 실무성, 문화성을 겸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이며, 중국과 해외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고품질 상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이를 통해 중외 교육·문화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에 젊은 세대의 힘을 보태고자 한다.
원문 출처: '상하이재경대학교 국제문화교류학원' 위챗 공식계정